'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악보

김복유 찬양사역자님은 스토리텔링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특별한 찬양사역자입니다.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잇쉬가 잇샤에게, 전부가 되소서, 우리의 삶을 통해 등의 찬양을 작곡하고 부르고 계십니다.

김복유 찬양사역자? 누구시지?

김복유 찬양사역자님의 찬양하시는 모습을 보면 특별한 찬양사역자라는 것을 느끼실수 있을 것입니다. 계속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몸동작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성경 말씀의 이야기를 찬양을 통해 전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는 찬양사역자입니다.

요즘은 스토리텔링의 시대인 만큼 성경말씀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가시는 귀한 사역자님인 것 같습니다.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악보

출처: 김복유 블로그

출처: 김복유 블로그

출처: 김복유 블로그

출처: 김복유 블로그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가사

내가 사마리아에 가는 이유는
그 곳에 울고 있었던 네가 있어서
햇볕이 따갑고 그늘도 없는 낮에
나는 기다렸단다 네가 내게 오기를

아무도 찾지 않는 한낮에 우물가에
어젯밤 울다 잠든 네가 내게로 온다
아무도 찾지 않는 한 낮에 우물가에
이제껏 삶에 지친 네가 내게로 온다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기쁨에 차 말을 건다
하늘보좌 내려놓고 그래 여기에 왔다고
넌 내게 다시 이리 재촉한다
그 물을 내게 달라한다
넌 이미 보았다 그 물이 여기에
바로 내 안에 있어

아무도 보지 않았던 네게
아무도 오지 않았던 네게
그 누구도 찾지 않았던 네게
내가 지금 간다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기쁨에 차 말을 건다
하늘 보좌 내려놓고 여기에 왔다고
넌 내게 다시 이리 재촉한다
그 물을 내게 달라한다
넌 이미 보았다 그 물이 여기에
바로 내 안에 있어 

내가 사마리아에 가는 이유는
그곳에 울고 있었던 네가 있어서

 

유명한 찬양팀 어노인팅에서도 찬양을 했었더라고요. 

다른 분이 불러서 그런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 어노인팅 버전

김복유 찬양사역자님의 결혼 축가곡으로 유명한 '잇쉬가 잇샤에게'도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