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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용하던 전자렌지는 실수로 태워먹어서 빠이빠이하고,

새로운 쿠쿠 전자레인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쿠쿠전자렌지 개봉기

스티로폼에 싸여 배송이 잘 되어 왔습니다. 꼼꼼하게 싸여 있더군요

와이프의 선택으로 화이트로 구매를 했는데요.

주방 가구색깔에 맞춰 사다보니 화이트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쿠쿠 전자레인지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가성비가 좋기 때문이었는데요.

삼성이나 엘지는 가격대가 10만원선이라면 쿠쿠나 쿠잉, 마이세프 같은 중소기업 브랜드들은 5만원선이니까

더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특별히 큰 조리를 하는게 아니라서 기본기능만 있는 전자렌지를 사다보니

쿠쿠 전자렌지로 선택을 했습니다. 

안에 렌지 유리는 잘 포장되어 안에 넣어져 있어서 포장을 풀러 설치했습니다.

역시나 꼼꼼히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사용 설명서도 같이 들어 있더라고요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슥 훓어보고 지나갔지만요

다이얼 식으로 보온,해동,약,중,강 설정할 수 있고,

시간 조절도 가능합니다. 

#. 추가드립니다.

사용해보니, 시간조절이 다이얼로 되어 있다보니 정확한 시간을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넉넉하게 그정도 한다 생각하고, 다이얼을 돌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또, 단점은 용량이 크지 않습니다. 3인까지는 가능하겠지만, 5인이상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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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사용해 보니 편리하고 좋습니다.

새거라서 좋아보이더라고요

밥솥으로 유명한 쿠쿠니까 쿠쿠전자렌지도 AS도 받을 수 있겠죠?

최종적으로 자기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이즈는 약간 작은 듯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새거라서 처음에는 새 냄새가 조금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쿠쿠전자렌지 추천드립니다. 

제가 쿠팡 파트너스를 하고 있어서...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링크로 구매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coupa.ng/cbbwr0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의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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