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뇌과학 박사가 추천하는 울트라 러닝

오늘은 제가 자주 보는 사이트인 지식인사이트에 올라온 영상을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뇌과학박사이신 박문호 박사님이 나오셨더라고요

책을 추천해 주셨는데 1편에서는 일류의 조건이라는 책이었습니다. 

재밌게 보았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포스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울트라 러닝이라는 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30년 뇌과학 박사가 추천하는 울트라 러닝

울트라러닝은 이름없는 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MIT 4년째 강의를 단 1년 만에 마스터하고 그때 받은 인사이트를 적은 내용이라고 합니다. 

 

교과서를 봐라

학교 졸업하면 교과서를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교과서 본지가 오래되었네요.

교과서를 10년정도 보게 되면 양질의 기본서 백 권이 되는 지식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1편에서 일류의 조건 중 하나가 훔쳐라인데... 훔치는 정도가 되려면 지식의 정보량이 적어도 본인이 한 80%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본인 교과서를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출법

인출법은 알루미늄을 예로 들면서 설명을 하십니다. 

아이슬란드에서 알루미늄 수출을 많이 하는데, 어디로 수출하냐면 트루키스탄이래요.

트루키스탄에는 알루미늄 캔 공장이 많다고 합니다.

왜 다른 나라에서 안하고 트루키스탄에서 할까? 알루미늄캔을 만들려면 전기가 많이 필요하대요

 다른나라에서는 단가가 안 맞는 거죠. 그럼 트루키스탄은 전기가 많이 발생하겠네. 발전소가 많겠구나.

무슨 발전일까?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죠

폭포가 많으니까 수력발전? 화력발전? 지열발전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출 사고를 하게 되면 자신의 교과서적 지식으로 논문 수준의 지식을 인출해서 연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응형

초과학습

1년에 4년짜리 33개과목을 다 통과할 수 있는 이유가 초과학습에 있다고 합니다.

초과학습은 국가적으로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집중 몰입을 말합니다. 고강도 학습을 한다는 말입니다.

장사에 빗대어 말하는데, 장사는 하루종일 손님이 많으면 몸은 피곤한데... 기분은 좋다고 합니다. 

다음날도 쌩쌩하게 장사를 하고요.

고강도 자발적 학습은 자신이 설계했기 때문에 피곤하기는 한데, 스트레스가 없다고 합니다. 

 

상황의 힘

상황의 힘은 절박한 상황에 놓이는 것을 말합니다. 

불편한 상황에 놓이는 것을 말합니다. 

불편함이 있어야 뇌가 운동을 하고 문제를 해결한다는 말이죠

요즘은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다 보니 오히려 불편함이 없어서 공부를 안 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식이 목말라해 본 사람이 지식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게임처럼

마지막으로 자발적 설계를 했기 때문에 게임처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제한 시간을 두고, 고강도로 학습을 하면 더 몰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론

울트라러닝 책을 읽어봐야겠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진작 이걸 읽었더라면.." 30년 뇌과학자가 인정한 최고의 책 '1가지' (박문호 박사 2부) - YouTube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