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지는 고시 3관왕의 독서법

곽상빈 씨 대단한데요. 어제(23년 10월 06일)까지 1.02만 명 구독자였는데, 오늘 보니 1.33만 명이네요 

3천 명이 늘었어요. 알고리즘을 탔나 봅니다.

 

금방 떡상하겠네요. 부럽습니다. 오늘은 독서법에 대해 시청을 했습니다. 

똑똑해지는 고시 3관왕의 독서법은 어떤 걸까요?

 

똑똑해지는 고시 3관왕의 독서법

1. 독서의 진짜 의미를 알라

독서는 천재들의 뇌를 다운로드하기 위한 행위라고 말합니다. 잘난 천재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독서라고 말하네요.

 

2. 독서의 진짜 시기를 알라

독서는 고민중일 때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무 때나 읽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하네요. 

고민하고 있는 그 분야의 베스트셀러 혹은 가장 쉬워보이는 책을 구입한다고 하네요

최소 책은 3권이상 구매하라고 합니다. 

 

3. 오감을 사용하라

책을 읽을 때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자의 생각을 다운로드한다는 목표와 의지를 가지고요.

눈알만 굴려서 읽지 말라고 합니다. 대부분 그렇다네요.

책에 표시를 하면서 읽으라고 하네요. 그렇게 하면 한번 읽어도 세번 읽은 효과가 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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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콘텐츠화 하라

책을 읽었으면 SNS에 콘텐츠 화해서 올리라고 합니다. 이 작업을 하면 10배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지금 하고 있으니 잘하고 있는 거겠죠? ^^*

 

콘텐츠화 된 것을 나중에 다시 보면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도 떠오른다고 하네요.

 

5. 뇌의 독서 근육을 만들라

한권을 무조건 끝까지 정독하고 암기하려는데 집착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훑어본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보다가 집중해야 하는 부분만 잘 체크해서 두면 된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도 일단 전체적으로 빠르게 훑는 것이 중요하다네요.

정독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책을 한 곳에만 두어야 한다는 것도 버리라네요.

이곳저곳에 틈틈히 보이는 대로 읽으라고 하네요

한 번에 다 읽으려고 하기보다 30분씩 끊어서 읽으라고 하네요. 쉬고, 다시 30분 읽고, 그런 식으로 요.

그런 식으로 독서 근육이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오늘도 유익한 내용을 알려주네요.

저도 한번 따라 해봐야겠습니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직접 시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qNIUB4T5Z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