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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브 메이트는 음악에 관한 문제입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해 미사 때 사용되는 음악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해 미사 때 사용되는 음악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레퀴엠

칸타타

오라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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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레퀴엠입니다. 레퀴엠은 미사곡의 일종으로, 정식명은 위령 미사곡입니다. 제일 처음에 흐르는 입당송 가사의 첫마디가 레퀴엠으로 시작되는데서 이와 같이 부르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칸타타와 오라토리오는?

칸타타는 성악곡의 하나로, 독창 중창 합창과 악기반주가 동반되는 악곡의 형식을 말합니다. 

오라토리오도 성악곡의 하나로, 줄거리가 있는 곡이지만, 배우의 연기는 없습니다. 종교적인 내용이 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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